2010/02/05 20:38
어질러진 책상
적어도 나는 공부는 잘하는 줄 알았는데.
그것도 아닌 것 같다.
언제나 세상엔, 나보다 잘난 사람이 너무 많다.
요즘 생활하며 받는 느낌은,
마치 이렇게 빨리 돌아갈 줄 모른채로 런닝머신 위에 올라탄 사람 같다. 그 런닝머신의 속도조절기는 고장이 나서 내가 속도를 조절할 방법은 없는. 그리고 아마도 거의 확실하게, 앞으로 적어도 얼마간 이 녀석은 더더욱 빨라질텐데. 난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은데. 포기하고 내리자니 그건 또 아니고..
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이런건가 보다.
그것도 아닌 것 같다.
언제나 세상엔, 나보다 잘난 사람이 너무 많다.
요즘 생활하며 받는 느낌은,
마치 이렇게 빨리 돌아갈 줄 모른채로 런닝머신 위에 올라탄 사람 같다. 그 런닝머신의 속도조절기는 고장이 나서 내가 속도를 조절할 방법은 없는. 그리고 아마도 거의 확실하게, 앞으로 적어도 얼마간 이 녀석은 더더욱 빨라질텐데. 난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은데. 포기하고 내리자니 그건 또 아니고..
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이런건가 보다.

